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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랩

광장동 수학학원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 수학풀이 습관은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by 튜터링랩 2024. 5. 25.

https://blog.naver.com/sallysc/222776474454

 

수학기호 쓰기 습관을 언제?

 

초등학교 5학년 시기, 곧 최고학년인 6학년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공부습관을 제대로 형성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대학입시 필수과목들의 학습습관과 능력을 갖춰두지 않으면

매년 3월에 학년이 올라갈 수록 공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광장동 수학학원 TutoringLAB 튜터링랩에서 바로 초등학교 5학년 수학 풀이 습관을 잡는 과정을 알려드릴게요.

 

사고력과 수학 식쓰기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적으로 추론하는 생각을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수학 풀이과정을 쓴다는 것은 원리, 증명, 정의, 성질 등,,, 진리문장을 많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60˚+30˚=90˚

특수각

 

삼각형의 한 외각은 이웃하지 않는 두 내각의 합과 같다.

 

라는 도형의 성질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식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산하지 않아도 모든 삼각형에서 원리는 같으니까요.

 

수학은 단순히 교실에서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용됩니다.

 

물건의 할인율을 계산하거나 계량하거나 또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이용되는 단위들까지

이렇게

여러곳에 다양하게 실생활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수학문제들이 퀴즈처럼 풀려고 도전하고 그 이유를 알아가고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요리시간을 가지면서

레시피에 따른 재료의 분량을 확인해 보고 직접 계량도 해보며 

분수나 비율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수학에서 단위를 쓰고 그 기준을 안다는 것 자체가

고등학교에 가서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전에 한 학부모님이 튜터링랩은 단위 안 쓰는 것까지 틀리게 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단위 쓰고~ 안쓰는~ 습관이

중학교 응용문제와 고등학교 수학에서 중요한 이유는

방정식 응용, 활용문제에서 km,  m가 혼용되어

기준을 맞춰야하는 문제들도 있고

고등학교에 가면 수학, 물리에서

속력, 가속력의 단위가 다름을 알고 문제를 풀어야 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단위를 빼먹고 숫자로 답만 쓰는 학생과

단위기준을 

문제마다 조건을 파악하며 문제를 푸는 학생의 

차이는 점점 벌어지겠죠?

 

그리고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제일 크게 와닿는 부분이

초등학교, 중학교 수학에서 식쓰기, 기준 단위 맞추기를 하지 않던 학생들이

고등학교 2학년이 돼서 미적분에서 갑자기 단위, 조건파악을 할까요?

 

??

안된는 것입니다.

 

구조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습득하기

문제 해결 능력은 수학이라는 학교시험과목뿐만이 아니라

모든 학문,  그냥 사회생활에서 

필수인 것입니다.

 

학생들이 수학문제를 접근할 때

단순히 답을 찾기 위한 시도보다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확한 분석과 논리로 문제를 

단계별로 파악하고 

각 단계별로 풀어가나며

전체문제를 뽀개는 해결을 

훈련해 가는 것이

수학상위권들의 비법입니다.

 

꾸준한 문제 풀기, 시험 보기로

틀린 문제들을 고치고 개념을 다시 깊이 있게 하고 확장하면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메타인지 공부를 통하여 

계속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제대로 공부하고 배워가는 과정

그리고 베테랑 교사팀과의 피드백으로

학습되어야

수학개념들이 오래~

고3까지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수학이라는 과목의 경우 

이전에 배운 개념들이 다음 과정에서 원리, 증명으로

기저학습을 이루기에

정확히 알고 다음 학기로 넘어가지 않았다면

문제를 풀 때 적용할 공식과 그 적용을 해내기 버겨울 것이 뻔합니다.

 

공식을 외워도

어떤 조건, 어떤 유형문제에 그 룰을 쓰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있는 이유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에 있는 모든 내용을

실생활 활용문제들까지

다시 한번 정리하고

조금이라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은

튜터들과 함께

실전 풀이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수학은 한 단원을 시작할 때

증명으로 시작하기도 하고

개념 용어 정리로 시작하기도 하고

역사적 사건을 통한 그 유래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과서마다 그 공식을 설명하는 개념들이 다양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념서는 2개 이상을 예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권 TOP 7 대학이 목표인 학생들은 개념서 1권을 반복하는 것보다

2곳이상의 다른 출판사의 개념서로 공부준비를 하길 권합니다.

 

이렇게 준비하는 학생들은 

공부할수록 더욱 빠른 이해와 수학문제를 정확히 풀어내겠죠?

 

시각적 학습자료도 활용해 보세요!

수학문제를 풀 때

시각적 감각을 이용하는 교구를 활용하는 것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오래 가게 할 수 있습니다.

 

분수문제를 공부할 때 

실제로 조각 장난감 또는 모형들을 사용하여

어떻게 나누어지는 지를

경험하는 과정으로 직접 눈으로 보거나

수학 게임,, 퍼즐,, 등 관련 동영상, 수학다큐멘터리 자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각적인 자료들은 논리적인 수학 개념들을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팀플레이를 통해 서로 찾아낸 단서를 설명하다 보면

문제를 풀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사고력 높이기

주어신 문제들을 풀면서 가능한 많은 방법들과 

풀이들을 생각해 보고

그중 어떤 방법이 효율적이고 빠른 계산이 가능한지 선택해 보세요!

 

중등수학의 입문이 되는

초등5학년 수학이기에 문제자체만

푸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문제의 원리와 증명과정을 통한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단순한 계산의 능력보다

다양한 생각의 과정을 거쳐

여러 가지 풀이방법으로 풀어보도록 지도하는 것이 

수학능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우리 아이가 푸는 방법이 논리적인이 제대로 인지

아닌지 봐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이번달 신입으로 들어온 고1 학생이 말하더군요.

그동안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받고 싶었다고 ~ ^ ^

학원, 과외, 그 어디에서도 수학문제에 대한 설명은 들었어도

학생자신의 수학실력을 점검해 주는 기회를 만나지 못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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